캠핑 중에 잠시 밖에 나갔다가 돌아왔는데 텐트에 다리 다친 새끼 고양이가 있길래 일단 병원은 갔다왔는데 대퇴골 골절이라네요. 생후 20일 정도 된것 같고 수술은 너무 어려서 못한대요. 병 원에서 사랑 츄르 조금 받아오긴 했어요. 집에 갈 수가 없어서 캠핑장에 데리고 왔는데 얘를 어떻게 해야 하나요? 임시보호는집에 강아지도 있어서 둘 다 스트레스 받을까봐 고민되요

캠핑장에서 안전하게 보호하며 수의사랑 계속 이야기해보시면 좋을 것 같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