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친이 힘들어보여요. 학교 끝나면 10시까지 학원을 가고학교에서도 종종 책상에 누워잇거나 기운이 없어보여요근데
학교 끝나면 10시까지 학원을 가고학교에서도 종종 책상에 누워잇거나 기운이 없어보여요근데 전 애정표현에 인색한 편이라서사랑한다거나 이런 말도 못하겠고부끄러워서 주저하게 되고 가끔 위로만 해주는 편인데그때마다 입력중이라고 뜨는게 길게 늘어지고 오타 나고어떻게해야하죠?
기프티콘을 보내면서 힘내라고 해주세요. 말보단 작은선물이 더 위로될때가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