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자들이 내는 헌금으로 살아갑니다.

교회뿐만 아니라 성당이나 절도 같습니다.

약간의 수익 사업을 하기도 합니다.

절에서는 된장을 만들어 파는 곳이 더러 있습니다.

전에 보니까 어떤 성당에서 유자청을 만들어 팔더군요.

그러나 주 수입은 아니고, 주 수입은 신자들의 헌금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