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경은 원본이 없죠. 그리고 그 원본의 사본도 없습니다.
그냥 여기 저기 흩어져있던것을 모아서
그중에 가장 큰 공통적인 부분을 모아서 완성한것이 성경입니다.
만약 어떤사건을 기록할때 100% 객관적 서술이라면 문제가 없지만
대부분 은혜를 받은 사람이 기록을 할때는 그 은혜받은것때문에 과장된 혹은 영적인 부분을 포함해서 기록을하죠
간단하게 아픈자가 우연치않게 기도를 받고 병이 나았다면 개관적 서술은 기도를 받은후 병이 나았다.이죠
하지만 은혜받은자는 그 은혜를 표현하고자 과장된 표현을 쓸 가능성이 높죠
기도를 받는데 가슴이 뜨거워지며 웅장한소리가 들리니 네 죄를 사하여다 하였다. 그로 내가 병에서 자유롭게 되였다. 이런식으로 쓸수있죠.
두가지 관점에서 쓴글중 믿음이 있는자가 사본을 만든다면 대부분 후에 미화된 부분이 보기좋으니 그렇게 포장이 되는것이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