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공활에 모든 인프라를 다 빼앗기고 횡한이 폐허가 된거죠
원래는 김포공항 자체를 없애버리려고 인천공황을 엄청크게 확장한건데
그 곳에 대규모의 신도시를 구상하고 했었습니다
그런데 여러 대외 사정으로 인해서 계획이 철폐되고
김포공황도 수요예측을 잘못해서 없앨 수 없는 구조가 되버리다 보니
상권도 죽고 발전도 없고
규제도 군사 국제규정등등해서 공공 묶이다 보니 정체 버린거죠
원래 계획대로 였다면 그쪽지역이 서울 서부권의 제 2의 강남으로 성장할 예정이였더랬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