축하합니다. 결혼비자 전문행정사 송이근 입니다.
질문자가 걱정하는 부분은 있을 수 있습니다. 결혼비자 진행시 필요하다고 판단되면 초청인에게 실사를
올 수 있지만 상당히 드문 경우입니다.
가장 좋은 것은 제출한 재직증명서와 현재 재직 중이고 소득도 기준이 넘는 것이 가장 이상적입니다.
하지만 언급한 것처럼 사업자와 재직증명서를 제출하였는데 현재와 같지 않은 경우 걱정이 있을 수 있습니다.
그럴 경우에는 현 상황에 대한 적절한 사유가 있다면 사유를 잘 설명하면 됩니다. 너무 걱정하지 않아도 될
것입니다. 지금까지 글로벌민원 행정사사무소 였습니다. 답변 채택부탁 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