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외주식갤러리
광고
회원가입시 광고가 제거 됩니다
꿈 해몽 부탁드려요 하나는 비오는 날 이였고 처음보는 옆집 할머니가 나왔음(문에 있는 작은

하나는 비오는 날 이였고 처음보는 옆집 할머니가 나왔음(문에 있는 작은 볼록렌즈?로 봄) 근데 별로 위화감이 안들어서 나도 집에서 나감 키가 작고 좀 어딘가 불편하신분 같았고 절 쳐다보다가 다가오더니 조심해라 라면서 손가락 하나 조심해 이러고는 커피에 소금이랑 설탕 뿌려먹어 이러고 조심해 이러시면서 같이 엘베를 탐 내려가는 와중에 무서워서 오빠한테 전화를 함(실제로는 오빠없음) 1층에 갔는데 오빠가 있음 오빠한테 가서 그런일이 있었다 라고 얘기를 하는데 뭔가 이상해서 할머니한테 할머니 저희 아파트 몇층까지 있는지 아세요? 라고 물었는데 대답을 못하심 무서워서 도망침두번째는 학교로 나옴 학교 화장실에 볼일을 보고 나가려는데 칼 들고 누가 쫒아옴 무서워서 칸 안으로 들어감 옆칸에는 아까 꿈에 나왔던 오빠가 있었던걸로 기억함 칸 안에 들어가서 오빠를 부르는데 대답이 없음 그러다가 그냥 나갔는데 눈이 마주침 싸우다가 칼을 뺏음 내가 막 휘두르고 그 사람이 다침 다시 내가 칸 안에 들어가서 오빠를 부르면서 울다가 끝남 오빠는 끝까지 답이 없었음 꿈에서는 그 사람이 언니라고 기억이 됨(실제로 언니 한명 있음)근데 지금 생각해보면 언니는 아닌거 같음 기괴하게 생겼고 창백하고 말랐음이거랑 이어서 하나 더 있는데 집에서 자다가 깼는데 문이 덜컹거림 뭐지 싶어서 문으로 갔는데 문이열림 그래서 필사적으로 문을 막고있는데 문틈 사이로 칼이 막 들어옴 엄마를 불렀는데 소리가 안나옴 그러다가 그 사람이 화장실에 감 그때 잠깐 문을 열고 고개만 내밀고 엄마를 불렀음 비명도 지르고 이때는 소리가 잘나옴 그러다가 그 사람이 다시 화장실에 나오려 하자 다시 들어가서 문을 막음 그러다가 엄마가 나옴 이때도 꿈에서는 그 사람이 언니였음 근데 일어나서 생각해보니 아닌듯함 대충 이러고 끝남 일어나서 시계보니 4시44분에 다가와있었음원래 꿈을 잘 안꾸는데 오늘은 세개정도 꿨음(나머지 하나는 언니랑 다이소 갔다가 가족이랑 케이크 사러가는?첫번째로 꾼거라 기억이 잘 안남)오늘 차 타고 놀러가는데 이거 개꿈인가요?해몽 좀 해주세요ㅠㅜ

지니고 있던 질병이 씻은 듯 낫게 되고

무병장수하게 될 꿈입니다. 이 꿈은 몸의 악귀를

모두 쓸어 버리고 새로운 마음가짐과 건강한 신체를

지니게 되는 것을 의미합니다. 이렇듯 몸과 마음이 튼튼

해지니 삶에 활력이 솟아나고 마음먹은 대로 일이

이루어지게 될 꿈이랍니다. 그러니 즐거운 마음으로

일상에 임하여 행복을 만끽하시길 바랍니다.

질문자분께서 늘 건강하시고 행복하시기를 기원하며

글을 씁니다.

답변이 도움 되셨다면'포인트 선물'버튼을 클릭하셔

서 마음을 전해 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