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가 너무 못생겼어요 눈은 작고 코는 크고 얼굴형도 너무 이상해요화장해도 못생겨서 화장도 못하겠고막상
눈은 작고 코는 크고 얼굴형도 너무 이상해요화장해도 못생겨서 화장도 못하겠고막상 꾸미려고 부모님함테 말씀드리려 하면 제 스스로가 내가 감히 꾸미려한다고? 나까짓게? 하는 생각 때문에 말도 못하겠고 무기력해지니 살도 찌고 (170/60)자기보고 못생겼다고 하는 애들은 다 이쁘고 마른데 저만 이렇게 태어난 것 같아서 억울하고 부모님 탓을 하기도 하는데 부모님은 아무죄도 없으니까 전 죄책감만 들고 제 스스로가 더 싫어지는 것 같아요이뻐지려면 어떻게 해야 하나요? 살을 빼야하나요?미용실도 다녀오려 했는데 제가 헤어스타일에 대해 잘 모르고 뭐가 저한테 어울리는지 모르겠어요 저한테 맞는 스타일 해달라고 하면 해주는 미용실은 없나요?
외모가 많이 콤플렉스시면 성형을 하는건 어떨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