옛 20살부터 알던 누나 입니다 한살인데 생일도 사실 5주빨라요..이 누나가 빠른이라아무튼 뭐 그 당시 각자 연애 하고 뭐 각자 살고 놀다가 제가 그 동네를 25살에 벗어났고31살때 이제 오랜만에 연락이 서로 (놀던 사람들끼리) 닿아서  오랜만에 술도 마시고 뭐 등등 그랬는데제가 집이 넓어지면서 지인들을 초대하게 되더라구요 지금은 혼자 28평에서 살고 있습니다.그런데 그냥 사촌누나마냥 친해서 같이 술마시고 하다보니까 누나가 계속 건들이는거죠..남자는 사실 아무리 여자로 안보여도 몸은 여자니까 밑에서 지혼자 반응을 하고 그게좀 그래서 얼른 내보냈고 그 이후로 어떻게든 안할려고 (사실 꽁술이라..초대를 했습니다 저는 집제공 누나는 샴페인+소주 안주 제공) 같이 자다보니 누나는 키스해줘 갑자기 막 그러더라구요 안그러면계속괴롭힌다고.. 그래서 그렇게 하다 한달을 그걸 좀 그러다 그 후로는 관계까지 가게 되더라구요여자분들도 당연히 남자가 있고 몸에서 반응을 하면 그렇게 하게 되잖아요..연애는 싫고 근데 또 노는건 좋고 ㅋㅋㅋ 최근에도 계속 연락오면서 자기랑 언제 놀아주냐고 하는 누나인데아무리 친해도 몸을 다본사이고 한데 뭐만 하면 제 집에 올려고 하고 놀려고 하고왜그러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