억울하셨겠네요.
물론입니다. 근로자가 동의하지 않는다면 부당해고에 해당할 수 있습니다.
자세한건 노동청에 문의해보시길 바랍니다.
꼭 잘 해결되시길 바랄게요.
응원의 선물 놓고 갈게요.
김동연님이 배달의민족 1만원권 기프티콘을 보냈어요.
당신은 나에게 중요한 사람이거든요. 지금 확인해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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