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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3 환청?이 들리는 것 같아요 정확히는 이번주 금요일에 한번, 그리고 어제 한 번 있었는 데요

정확히는 이번주 금요일에 한번, 그리고 어제 한 번 있었는 데요 솔직히 첫번쨔 경우는 제가 잘못 들었을 경우도 있을 것같아요. 일단 금요일에는 학원에서 수업을 받다가 어 뭐야 (제 이름) 안녕.~ 이러고 친구의 목소리가 학원 공부방 문 앞에서 들렸다 나가는 것같길래 속마음으로 어? 친구가 왔나보다하고 마저 공부를 하는 데 학원쌤이랑 그 친구가 통화를 하고있는 거예요 그래서 학원쌤한테 물어보니 그 친구는 학원이 아니라 역에 있었다하구요. 이거는 뭐 다른 애 목소리를 착각했을 수 있으니.. 그렇다치는데요 어제 아침에 눈을 뜨니 오전 8시 45분 이였어요. 그리고 엄마가 “ ㅇㅇ아 가정통신문 거실에 꺼내놰~”라고 말하는 소리가 들리길래 응이라 대답하고 침대에 일어나서 가정통신문을 꺼낸 뒤에 나왔는데요. 동생이 엄마는 출근을 했다는 거예요 그래서 제가 꿈을 꿨나? 엊그제 엄마가 말한 말을 헷갈린 건가? 했는 데 엄마는 한번도 그런 말을 하신 적이 없다네요 평소엔 문제 없었는 데 이게 혹시 병일까? 생각이 들긴하네요 이런 일은 처음이거든요. 병원 가봐야할려나요?

스트레스나 피로가 원인일 수 있어요 걱정되면 병원 이야기 추천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