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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는 이모가 아침부터 성질나게 합니다. 제목 그대로 입니다.아는 이모가 아침부터 성질나게 합니다.아니 아침부터 저희집에 아무말도

제목 그대로 입니다.아는 이모가 아침부터 성질나게 합니다.아니 아침부터 저희집에 아무말도 없이 찾아와가지고돈이 없는데 자꾸 돈찾아오라고 막 뭐라고 하는겁니다.그래서 저희 엄마가 아는 이모한테'지금은 돈이 없어.....이따가 오후에 돈 찾아줄께.'이렇게 얘기를 했었는데'아 왜 없어!!!!!오늘 새벽에 돈 들어왔는데!!!!!빨리 돈 찾아줘!!!!!!!!!!'이렇게 얘기를 하시길래저희 엄마가 '진짜로 없어.....이따가 오후에 줄께.....'이렇게 알아듣기 쉽게 얘기를 했는데아는 이모가 갑자기 자고 있는 저를 깨우더니저보고 돈을 찾아달라는 겁니다.그래서 저는 아는 이모한테'이모 이따가 오후에 찾아 드릴께요.....'이랬더니 저보고 소리를 빠락빠락 지르고 화를 내면서'이모 지금 급해!!!!!이따가 11시까지 면접 보러 가야되는데돈 빨리 찾아줘!!!!!너 돈 안찾아주면 나 일자리 포기할거니까너가 다달에 이모한테 2000000원씩나 내놔!!!!!!!!!!'이러시는 겁니다.그래서 저는 그 말을 듣고 너무 성질이 나가지고옷입고 잔뜩 화가난채로 씩씩 대면서은행에 가서 돈을 찾아왔었습니다.아니 제가 2000000원이 어디있나요?????2000000원이 무슨 사람 이름도 아니고계이름도 아니고저도 지금 제 월급 가지고 겨우 버티고 있는데2000000원을 달라는게 말이 되나요?????아는 이모는저하고 저희 엄마한테 도대체 왜그러시는 걸까요?????내공이 없어져서내공은 못드리는점 양해 부탁드립니다.

아는 이모가 융통성이 전혀 없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