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한테 경제적으로 타격을준 사람이있는데 저는 잊으려하는데 잊을만하면 꿈에나타나 뒤숭숭합니다 꿈이 맘대로되는것도 아닌건데 어떻게해야될줄모르겠어요 이번엔 학교 선생님으로등장하길래 제가 학생신분인데. 다때리치고 나왔습니다 기차타고 서울서 대구내려오다깼어요
전 남친 꿈은 아직 마음속에 남은 감정의 표현일 수 있어요
그런 마음을 받아들이고 조금씩 잊어가는 과정을 가지면 좋을 듯 해용!!
하루하루 잘 보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