꿈 해몽 부탁 드리겠습니다.  간밤에 꿈을 꿨는데, 캐나다를 여행하는것 같은 꿈이었어요. 클럽도 가고, 버스도 타고, 불량배 무리도 만났던것 같고, 무난하면서 특별할것 없는 여행 같았어요. 그렇게 여행이 끝나고, 한국에 어렸을때 살던 동네가 나왔는데, 절친했던 친구 집 앞에서 친구가 나오기를 기다리는거였는지, 아니면 친구가 집에 있는지 확신이 없어서 망설이는건지 아무튼 친구네 집 앞에 있었어요. 참고로 그 친구는 고등학교 1학년때 캐나다로 이민 간 친구 입니다.그러던 와중에, 친구의 외할머니가 집 밖으로 나오시더니, 친구의 이름을 말씀하시면서 안에 있다고 들어가 보라고 하셔서, 제가 전화 먼저 한번 해보구요 라고 했더니, 집에 있는데 무슨 또 전화를 하냐고 그냥 들어가서 만나라고 하셨어요. 참고로 친구의 외할머니는 약 10~15년 전쯤 캐나다에서 돌아가셨어요. 아무튼 집으로 할머니랑같이 친구 만나러 들어가는데, 할머니가 선물은 안사왔냐고 그러시더라구요. 그래서 죄송하지만 시간이 없어서 못사왔어요 하니까, 거실에 앉아있던 제 친구도 살 시간 없었을 꺼에요, 3~4일 여행으로는 시간 없어요 그러니까, 할머니도 그런가 하시고는 더 이상 말 없으셨어요. 친구랑 안부 인사 하고 그랬던것 같은데, 같이 친했던 친구가 창밖에 지나가는 모습이 보였고, 거실에서 저랑 안부 인사하던 친구에게 밖에 지나가는 친구의 근황을 이야기 해주니, 이미 알고 있다는 듯이 이야기 했었어요. 이러다가 흐지부지 꿈에서 깼는데, 어떤 의미가 있는 꿈인가요? 제 신변에 영향이 있을 꿈인가요? 죽은 분과 함께 죽은분의 집안에 들어간게 어떤의미인지 혹시 저의 목숨도 곧 끝나는건 아닌지 궁금해서 진지하게 문의 드립니다.

끈질긴 노력과 인내로 알찬 결실을 맺게 될 꿈입니다.

이 꿈은 다소 시간이 걸리더라도 침착하게 행동하여

일을 마무리 짓는 것을 의미합니다. 즉 오랫동안 묵혀둔

일이나 이제껏 잊고 있던 일들을 다시 시도하게 되거나

시작한 일이 있다면 일을 시원하게 해결하게 될 꿈이랍니다.

그러니 자신감을 갖고 모든 일에 매진하시길 바랍니다.

질문자분께서 늘 건강하시고 행복하시기를 기원하며

글을 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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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 마음을 전해 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