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8:57 [익명]

태국의 학교에서는 이름, 츠렌 중에 무엇을 사용하나요? 태국에는 이름 대신 많이 사용하는 '츠렌' 이라는 문화가 있잖아요. 친구나

태국에는 이름 대신 많이 사용하는 '츠렌' 이라는 문화가 있잖아요. 친구나 지인들에겐 보통 이름보다는 츠렌을 알려준다고 알고 있어요.그러면 학교에서는 무엇을 사용하나요?친구들 사이 말고 생기부 같은 데 기록될 때는 어떻게 되나요?혹시 이 글 내용 중에 틀린 부분 있으면 그것도 알려주세요!!

태국 문화에 대해 궁금한 점이 많으시군요! 태국에서 이름 대신 '츠렌'을 많이 사용한다는 건 정말 흥미로운 부분이에요. 일상생활에서 주로 짧고 간단한 닉네임인 '츠렌'을 사용한다고 해요. 이 츠렌은 보통 부모님이나 친척들이 어릴 때 지어주는 경우가 많고, 대부분 한글자로 이루어져 있거나 두 음절에서 한글자로 줄여진 형태라고 하네요.

공식적인 상황이나 존경을 표해야 하는 대상에게는 '쿤(Khun)'이라는 존칭을 이름 앞에 붙여 사용해요. 예를 들어 '쿤 몽콜(Khun Mongkol)'이나 '쿤 케심(Khun Kasem)'처럼 말이죠. 여성에게는 '쿤잉(Khunying)'을 사용할 수 있는데, 이는 서양 문화에서의 'Lady'에 해당하는 의미라고 해요.

학교에서는 친구들 사이에서는 츠렌을 사용하지만, 공식적인 문서나 기록 등에서는 본래의 이름을 사용하는 것이 일반적이에요. 그래서 생활기록부 같은 공식 문서에는 긴 형식의 본래 이름이 기재되고, 츠렌은 주로 비공식적인 상황이나 친밀한 사이에서 사용된다고 해요.

그러니까, 학교와 같은 공식적인 기관에서는 츠렌이 아닌 본래의 이름을 사용한다는 점을 기억하시면 좋을 것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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