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9:04 [익명]

이게 우울증인가요 아닌가요? 주변에선 원래 이 나이에는 다 그런대서제 생각엔 아닌것같은데일단 예비 중1여학생입니다.아버지의

주변에선 원래 이 나이에는 다 그런대서제 생각엔 아닌것같은데일단 예비 중1여학생입니다.아버지의 우울증?으로 인한 폭력때문에가출도 몇번하고,ㅈㅅ생각은 매일달고살았고매일 혼자울고 맞고 거의 일상일정도로 살았습니다그러다가 아버지가 직장을옮기시며 우울증이 나으신것같은데때리는것도줄고 화내는것도 줄어드셨지만아직도 손만 올리시면 자동적으로 몸을 피하게되더라고요가족이면 원래 그정도는 다 그런거아닌가 싶긴하지만인간관계도 힘들고 제가 이렇게 사는게 너무 지쳐보여서ㅈㅅ생각을할때면 '어차피 넌 그럴용기도없잖아.'라는 생각만들고 매일 새벽마다 울며 억지로 잠들기도합니다몇분전에 커터칼로 팔을 조심스레 그어봤어요.쉽게 피는 안나더라고요,그래서 몇번이나 더그어봤는데도용기가없는지 피는안나네요..인간관계를 봤을땐매년 제일믿던친구에게 배신당하고 또믿고 반복이고요뒷담도많이까이고 매일 학원일정이 빡세 학교끝나고 저만 못놀다보니 자연스레 멀어지더라고요..그렇다고 학원을 빼면 어머니가 속상해하시고전 매일 학원에 치여살고 뭘해야할지모르겠어요.매일 우울한노래들으며 새벽에 억지로잠드는것도 지치네요그냥 매일이 뭔가 우울해요.

불면증이 나 원인을 알 수가 없는 불안장애가 있어서 우울증이 맞습니다. 불면증이 나 불안장애는 없다면 질문자님이 질문에서 말씀하신 일들로 자괴감이 들어서 기분이 매우 안 좋고 고 우울증은 아닙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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