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9:04 [익명]

속상해요ㅠ 올해 고3인 08년생인데 요즘 너무 힘들어서 오늘 학원 째고 친구랑

올해 고3인 08년생인데 요즘 너무 힘들어서 오늘 학원 째고 친구랑 초밥 먹고 영화보고 왔어요 학원 짼 거는 잘못한게 맞는데 이게 그렇게 잘못한건가요 방학하고 나서 친구 처음 만난 거였고 그냥 놀고싶어서 그랬는데 재미있게 놀고 집 오니까 엄마한테 어떤 고3이 그러냐고 혼났어요 그냥 요즘 공부나 인간관계로 스트레스도 많이 받아서 제가 예민한 것도 있을텐데 그냥 너무 속상해요

작성자님의 마음도 이해하지만 부모님도 이해가 가요.

부모님이 열심히 일한 돈으로 잘 되라고 학원을 보내셨는데

학원을 안 가고 놀다 왔으니까요.

하지만 너무 스트레스 받아서 공부가 안 되는 것보다는 한 번씩은 쉬시면서

공부하시는 것도 방법인 것 같아요.

미래의 결과는 자신의 선택의 결과니까

고3이니까 조금만 힘내시길 응원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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