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7:22 [익명]

이거 저 좋아하는거 맞나요? 저한테는 2년 동안 알고지낸 남사친이 있어요. 같은 동아리이기도 하고

저한테는 2년 동안 알고지낸 남사친이 있어요. 같은 동아리이기도 하고 예전에 같이 조였어서 나름 친한사이 에요.근데 그 남사친이 어느날 갑자기 동아리 끝나고 나가려는데 “야,(성붙여서 이름).너 나랑 전번교환할래?”이러는거예요.그래서 교환했는데 다음날 문자보니까 [나 시험기간에는 전화잘 못받을 수도 있어]이렇게 와있었어요.전화할생각은 딱히 없었거든요. 그리고 몇일뒤에 [학원 마치고 같이 갈래?]라는 거예요 같은 수학학원이긴 한데 반은 달라요.그러면서 막 “친구랑 같이 가야되는건데 내가 방해한건 아니야?” 라고 물어보기도 하고 예전에 아파서 학원 안온날에도 막 얘기하다가 “지금은 괜찮아?”라고 물어봐줘요. 또 제가 화장 망했다고 하니까 문자로‘논 근본이 귀여워서 괜찮을것 같은데’ 이러고 남사친 동생 귀엽다하니까 ‘너도 귀엽잖아’ 이러고 그리고 학원 마치고 같이 가는데 “볼만져봐도되?” 하면서 만지고 솔직히 귀엽다고 하고…학원간다하면 ‘힘내’라고 해요.얘가 그러니까 저까지 얘한테 마음이 가는 것 같아요. 근데 좋아하는 얘있냐하면 계속 없다하는데 이거 저 좋아하는거 맞나요?

네, 님에게 관심이 있어 보여요. 볼 만지는것도 아무나 할 수는 없는 행동이잖아요.

님도 가만히 있는 걸 보면 호감이 어느 정도 있는거 같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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